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 26일 개막

디플러스 기아 비롯해 6개팀 초청...2개월간 혈전 돌입

김건엽 기자 승인 2023.01.25 12:12 | 최종 수정 2023.01.25 12:4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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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AI=김건엽 기자]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상위 단계인 국제 리그로 향하는 첫걸음인 챌린저스 코리아가 오는 26일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25일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이 오는 1월 26일(목)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로 개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3년 발로란트 이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국제 리그(International League)를 새로 창설하면서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하위 리그인 챌린저스 리그를 하기로 했다.

챌린저스의 스테이지2 우승팀들은 지역별 권역의 어센션(승격전)에 진출하고 한국이 속한 퍼시픽 어센션에는 퍼시픽을 포함한 10개 지역 챌린저스 리그 우승 10개 팀이 참가한다. 권역별 어센션 우승팀은 이듬 해부터 2년간 해당 권역의 국제 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이 팀들은 2년이 지나면 다시 지역 챌린저스로 돌아가 지역 리그와 어센션을 거친다.

라이엇 게임즈와 빅픽처인터렉티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빅픽처인터렉티브가 주관하는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은 어센션에 출전할 한국 팀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첫 대회 성격을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대전하나CNJ, 마루 게이밍, WGS X, OP.GG 등 6 팀이 초청됐다. 14일과 15일 오픈 예선에서 쉐도우코퍼레이션과 리오가 생존해 출전권을 얻었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1일차 그룹3 결승에서 온 슬레이어스를 2대0으로 꺾고 2일차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2일차에서 터닝 메카드와 팀 인디고를 잡아내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리오는 1일차에서 작년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 참가한 타르타러스에 이어 블래터까지 2대0으로 꺾으면서 2일차에 합류했다.

2일차 첫 경기에서 팀 인디고한테 패했지만 패자전과 최종전에서 각각 터닝 메카드, 팀 인디고를 완파, 2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은 이달 26일 개막해 내달 25일(결승전) 폐막한다. 정규 리그는 팀별로 한 번씩 대결하는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3전 2선승제)으로 펼쳐진다. 총 상금은 7,500만원이다.

정규 리그 1~6위가 참가하는 플레이오프는 2월 16~18일까지 1주차, 22일 시작하는 2주차는 25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패자 결승전과 최종 결승전만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정규 리그는 온라인으로,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은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된다.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는 트위치, WCG 트위치, 발로란트 챌린저스 투어 유튜브, 챌린저스 코리아 유튜브, WCG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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